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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염의 여제(女帝)
판타지

홍염의 여제(女帝)

작가 : 여정민

운명을 어그러뜨리는 흑아성의 기운이 검황이라 불리던 제갈사량에게 드리웠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 붉은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황녀가 된 사량, 그녀의 노기 어린 붉은 눈동자가 적을 향한다. 아직은 어린 ..

  • 조회 11,743
  • 관심 1
  • 별점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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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2)

  • 에**

    당기를 연신 부루고...

    2022-04-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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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

    좋구먼

    2022-04-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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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시작합니다

    2022-04-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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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2*****

    수많은 시선

    2022-04-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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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다섯시간...

    2022-04-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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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민족의 비참한 미래

    2022-04-1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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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광장에 총성과 비명이 울려 퍼진다.

    2022-04-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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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불힝너

    2022-04-13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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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

    2022-04-1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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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세상의 중심

    2022-04-1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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