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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劍)은 언제나 피(血)로 흔적을 남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하고 외로웠던 한 사내가 검을 들고 강호를 종횡무진했다. 그 처절했던 검궤를 따라가 보자!
ksm***
BEST1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롭네요
r*
BEST2특이한 소재에 무협의 색을 맛깔스럽게 포장한 만화 즐감합니다
new***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과 호쾌한 스토리가 소름돋고 재미 있어요
청**
나는 그 새상 오든것을 극복해야만 한다 이에 나는 천하를 발 아래 짓밝기 위해 돌아왔다 천하가 그내 앞에서 검을 버리고 무릎을 꿇을 것이니 독보강호하리라
파티**
내용이 복잡
소나**
하승남 작가의 작품은 은은 하면서도 깊은 스토리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 너무 너무 좋습니다
백*
검궤로자
제이**
해결사인 세옥이가 있는한 어느 누구도 통째로 말아먹지는 못사는군요
리차***
검궤 아 네 알겠습니다
윤**
좋아요
kimi****
괜찮네
kdx***
멋진 대사와 멋진 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