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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
무협

궤변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80,198
관심수
26
별점
8.89

우리 마을 장씨 아저씨는 술기운에 이웃집 장닭 한 마리 삶아 먹고 장(杖) 서른 대에 달포 동안 찜통 같은 뇌옥에서 옥살이를 했어. 우리 마을 최부자는 이웃집 꾸냥의 안짱다리를 사정없이 후려 강간치상을 해놓고도 때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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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pakes*****

    BEST1매순간마다 긴장하게 하는 구성과 소설의 완성도가 돋보이이는 작품입니다

    2024-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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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BEST2다음편이 궁금하여 잠을 잘수가 없다우

    2022-06-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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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누**

    BEST3정말 사마달님의 작품은 보면 볼수록 헤어나오질 못하는 작품같네요. 변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네요

    2021-04-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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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20)

  • hon***

    좋아요

    2023-03-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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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좋아요

    2023-03-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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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s*****

    다음편이 궁금하여 잠을 잘수가 없다우

    2022-06-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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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어려운 주제로 재미도 같이 필력 대단 합니다.

    2022-06-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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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약들***

    감사합니다 잼나게 보고 있다

    2022-06-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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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아버지의 누명을 위해 사투하는 운비

    2022-06-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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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치***

    말이 안되는 세상, 힘으로 바꾸어야지

    2022-03-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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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도**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하고 공개됩니다.영화나 드라마로 가능할듯하네요 ㅎ

    2021-11-1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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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1-11-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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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신선하네요

    2021-11-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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