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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Tokei Shisei / 그림:Tokei Shisei
동경의 집을 손에 넣은 유코와 히데키. 행복함의 두근거림도 잠시, 불량배 같은 동생 부부와 동거하게 된다. 일도 하지 않고, 밤마다 큰소리로 관계를 맺는 켄지와 미나... 용기를 내어 소리를 낮춰달라 요청하는 유코에..
아이**
좋아요.
대포**
뻔한내용인데 재밋네요
ama***
멋지네요.
아사**
짜릿 하고 섹시 하네요 즐감 입니나ㅋㅋ
너**
얼렐레~
들토***
가족들은 언제나 화목합니다~
kh***
고리보소리곤시
들토***
정말로 헷갈리는 가족입니다~
들토***
불청객이란 이런경우에 해당됩니다~
들토***
세입자가 맘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