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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 명의 무당들에 의해 불려왔다. 그는… 이 땅에 소환된 최초의 악마였다. 그는… 모든 것을 바치기로 했다. 운명을 꿰뚫었으며 자아를 박살 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미 오래전..
jmb***
BEST1뒤로 갈수록 너무 너무 좋은 작품 입니다 잘 볼께요
넘*
BEST2시구문, 제목에서부터 긴장감이 묻어나네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주먹과 액션, 그리고 우정과 사랑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많이 기대됩니다.
카페**
BEST3이환이 백년전 태어나 현대로 온 사람.. 말이 백년전에 태어났다지만 새로운 세상에 신기한 것들이 알마나 많을까?~ 이환의 좌충우돌 하는 모습 지켜보자~
수**
악마란 별개아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오**
넘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kim****
감사히 질 봤습니다요
청**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으니 거칠 것도 없다. 오면 오는 대로 다 박살 날 것이다. 걸리면 걸리는 대로 다 없애줄 것이다. 시구문, 시체를 운반하여 드나드는 문이라는... 상상초월이다.
yds****
좋아요
sta****
이환의 좌충우돌
sta****
괴거으괴거의사람이 현재로
sta****
스펙터클
sta****
무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