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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발 밑의 음탕한 짐승

글:Yottan / 그림:Yottan

조회수
800
관심수
4
별점
8.38

퇴직한 사람 대신 새로온 직원, 카나. 그녀는 사토의 이상형과 똑같이 생겼다. 카나의 질문을 하나하나 들어주고 업무를 가르쳐주며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고... 아무래도 자신에게 반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토. 야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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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

  • pdh****

    몰리투나너

    2022-08-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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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아누거라안

    2022-08-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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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시라우언

    2022-08-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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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점점 거리가 가까워지고...

    2021-08-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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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의**

    재미있네요

    2021-05-1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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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좋인요.

    2021-05-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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