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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이 점점 밀려온다. 이개펄은 곧 바닷물에 덮이게 될것이다. 놈들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다. 지옥의 강을 건너 반란의 칼을 뽑아들고 돌아온... 저주받은 악귀들이다.
삥*
안녕하세요
enff*****
좋아요
하늘바***
즐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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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님의 살수, 님의 무협은 어떤 소재던 흥미 진진하게 감상하게 되는 무협,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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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님의 살신, 천하를, 맹을, 동지를 위해 죽겠다는 三死의 서약과 죽음을 당하더라도 사람들에게서 영원히 잊혀지게 되는 一忘의 서약아래 살수가 되는데, 점입 가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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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님의 살신, 맹의 영광을 위해, 천하를 위해 평생을 음지에서 살아온 살수의 삶, 점점 잼나네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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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님의 살신, 밀물이 밀려와 개펄을 덮쳐도 놈들은 보이지 않는 악마가 틀림 없을 것, 흥미 만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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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무협의 대가 황성님의 살신,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매력 만점의 작품, 즐감 합니다!
pra****
뼈리베르비르베르
park****
볼수록 작가님 작품에 빠져들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