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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혈로
무협

창천혈로

글:사마달 / 그림:사마달

조회수
127,970
관심수
19
별점
8.83

남자의 몸으로, 아미파 역사상 처음으로 제자가 된 녀석이 있다. 놈이 세상을 향해 외쳤다. “아미파의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 악을 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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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lgm****

    BEST1상식파괴의 대가입니다. 재밌다가 긴장하게 만들고 그냥 마음을 쥐락펴락 합니다.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2021-06-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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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88)

  • pdh****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2022-05-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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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e****

    운운비사랑은 독자의 몫 잘보고있음이라

    2022-05-26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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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

    베이비 군악

    2022-05-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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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g****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1-12-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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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h****

    오늘의 검을 뽑아 과거를 벤다.

    2021-12-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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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자신의 영혼을 지옥의 계단에 바쳐야만 한다.

    2021-11-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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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즐겁게 잘 봤습니다.

    2021-11-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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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b***

    너무 좋아요

    2021-11-2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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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볼만합니다

    2021-11-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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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1-11-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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