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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검제 [개정판]
무협

천년검제 [개정판]

글:묵검향 / 그림:묵검향

조회수
1,952,055
관심수
118
별점
8.98

조용히 살려고 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게 마누라랑 지지고 볶으며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단 말이다. 근데... 감히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보여주마, 내가 누군지! 진짜 지옥이 뭔지를 가르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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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후루**

    BEST1오랜만에 묵작가님의 작품을감상하느라 밤새는줄 모르고봤네요.신선한 캐릭터하며 작품에 스토리가전개되는 구성과재미가작품을빨려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앞으로도 좋은작품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묵작가님 홧팅

    2021-08-0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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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삼거***

    BEST2역시 묵검향작가의 작품은 최고입니다. 새로운 스토리전개에 날쌔는줄 모르겠네요. 굿작품 감동먹었습니다

    2021-07-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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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BEST3무위를 숨기며 사는 사람들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은원을 확실히 가리는 족속이라 마음에 늘 새겨 넣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재미있으리라 봅니다.

    2021-07-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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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28)

  • lllpms******

    ㅡ거2ㅏㅊ

    2023-05-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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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lpms******

    더더더더 보여조

    2023-05-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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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천년검

    2023-05-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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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족**

    재미있는 냄새가난다

    2023-05-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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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

    주말 마지막 밤을 약간만 태워보려합니다묵검향님위 서막은 어곰없이 대단한 시작으로 출발합니다기대하면서 들어갑니다

    2023-05-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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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

    잼나요

    2023-05-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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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그림체가 멋있어요

    2023-05-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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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7*****

    아닌디요

    2023-05-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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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재미있어요

    2023-05-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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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 반복되는건 제 생각인가요 대사도 너무 똑 같은데솔꽃이 피었다 정인이름이 송화이것저것 보다보니 다른 얼굴의 같은 그림대사전개조금 아쉽네요

    2023-05-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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