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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려고 했다. 남들처럼 평범하고 소박하게 마누라랑 지지고 볶으며 그냥 행복하게 살고 싶었단 말이다. 근데... 감히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보여주마, 내가 누군지! 진짜 지옥이 뭔지를 가르쳐주마!
후루**
BEST1오랜만에 묵작가님의 작품을감상하느라 밤새는줄 모르고봤네요.신선한 캐릭터하며 작품에 스토리가전개되는 구성과재미가작품을빨려들게 하는 마력이 있네요.앞으로도 좋은작품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묵작가님 홧팅
종삼거***
BEST2역시 묵검향작가의 작품은 최고입니다. 새로운 스토리전개에 날쌔는줄 모르겠네요. 굿작품 감동먹었습니다
통증**
BEST3무위를 숨기며 사는 사람들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은원을 확실히 가리는 족속이라 마음에 늘 새겨 넣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재미있으리라 봅니다.
lllpms******
ㅡ거2ㅏㅊ
lllpms******
더더더더 보여조
산들바***
천년검
헐족**
재미있는 냄새가난다
삼*
주말 마지막 밤을 약간만 태워보려합니다묵검향님위 서막은 어곰없이 대단한 시작으로 출발합니다기대하면서 들어갑니다
red****
잼나요
새*
그림체가 멋있어요
kim7*****
아닌디요
단**
재미있어요
내사랑****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 반복되는건 제 생각인가요 대사도 너무 똑 같은데솔꽃이 피었다 정인이름이 송화이것저것 보다보니 다른 얼굴의 같은 그림대사전개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