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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얼룩말

글:Fumio Obata / 그림:Fumio Obata

조회수
581
관심수
3
별점
8.43

나는 알지 못했다. 이 세상에는 노예와 가축, 그보다도 못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 남자와 만나기 전까지는... 시작은 한 통의 메시지였다. 거기에 첨부되어 있던 것은 처참히 일그러진 동료의 얼굴과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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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7)

  • 깽*

    중화요리 패왕 전설

    2021-08-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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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얼굴과 뽑힌 두 개의 갈비뼈.

    2021-08-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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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가시를 안고 살아간다

    2021-08-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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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얼굴과 뽑힌 두 개의 갈비뼈.

    2021-08-0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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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l***

    30코 사실이냐 ㅋ

    2021-07-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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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동료의 얼굴과 뽑힌 두 개의 갈비뼈.

    2021-07-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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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나는 알지 못했다

    2021-07-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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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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