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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드라마

개국

글:조명운 / 그림:조명운

조회수
11,763
관심수
3
별점
8.51

이제... 쇄국의 시대는 이렇게 끝나고 있었다. 그의 죽음과 함께.. 그러나... 뉘 알았으랴! 개국(開國) 그 엄청난 폭풍의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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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1)

  • 해병**

    입에 놀아나는 놈은 크게되지 않을 놈이다 ㅋ

    2018-04-16 15:48
    신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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