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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륜성월
무협

곤륜성월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764,654
관심수
143
별점
8.87

산중의 비 -옹권(翁卷)- 밤사이 하늘에 별이 총총 달도 밝았고 비구름 몰리거나 천둥번개 친 일 없었네. 새벽녘 계곡물 급히 불어난 걸 보니 산 안쪽 저편에 큰 비 내렸음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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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ola*****

    BEST1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진짜 재밌어요

    2021-05-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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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s****

    BEST2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가 흥미진진 하고 몰입도가 대박 입니다

    2020-08-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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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

    BEST3황성작가 님의 작품은 언제나봐도 재및습니다~~

    2019-01-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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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0)

  • bog****

    좋아요

    2023-09-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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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w10*****

    보고 가요

    2023-09-1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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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g****

    좋아요

    2023-09-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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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g****

    재밋게 읽었어요

    2023-09-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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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

    명의 멸망과 청의 개국이 한 영웅의 끝과 또다른 영웅의 출현을 겪게하는 운명의 서사를 써내려가는 군요모든 일들이 원인과 결과가 있기에 황성 작가님의 주제 선택과 시대적 배경이 더욱더 흥미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3-09-0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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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b***

    읽을수록 빠져듬

    2023-09-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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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

    잘보고갑니다

    2023-09-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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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연**

    잘보고갑니다

    2023-09-0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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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27******

    앞으로의 전개가 대단하겠군요

    2023-09-0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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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

    곤성원

    2023-09-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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