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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의 주인도 명성이 없다' 내공도 모르고 무림도 모르는 한 사나이가 오로지 이상하게 생겨먹은 도 한 자루를 가지고 강호를 종횡하며 이름 없는 유명인이 되어 간다..
재**
BEST1오랫만에 재미를 충족시킨 작품 히트예감
만세**
BEST2엄청난 대 서사시
모란***
BEST3잼나네요 굿
lhj31******
대단해유
늙은**
주인공의 심정을 한문으로 나타내어 운치를 더했다 그런데 작품의시대적배경으로 볼 때 백화문보다 문어문으로 써졌다면 더욱 느낌이 좋았지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sor***
재밌게보고있어요
친친**
재밌네요
있을***
일단 도입부는 합격 이후 이야기 전개도 긴장감 유지했으면
수**
무명에서 유명으로
재**
오랫만에 재미를 충족시킨 작품 히트예감
하늘**
조금 젊었을적 보았던 하승남 만화가의 작품 에서의 감동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무협다운 무협이 선 굵은 그림에 간결한 글 로서 흥미진진 하게 빠져들게 합니다 처음에는 공간의 여백이 아까웠으나 볼수록 고급스런 느낌으로 깊이 있게 전개되는 흐름에 시간 아끼지 않고 끝까지 가 볼까 합니다
미추***
진정하 무사
rks****
다음편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