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창관유수(槍貫流水)
무협

창관유수(槍貫流水)

작가 : 검은하늘새

흐르는 눈물을 창으로 꿰뚫다. 가족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소식은 어찌 견뎌야 하는가. 알 수 없는 행방과 나아갈수록 흉험한 세상에서 다가오는 인연은 알 수 없다. 창을 들고 원수를 찌르리라. 그리고 가족을 찾아내리라. ..

  • 조회 14,359
  • 관심 8
  • 별점 8.45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박달***

    BEST1봄이 왔건만 돌아오시지않는 내님은 어디에, 창천의 백운을 보내고 월하의 백설도사라져==~ 한편의 시같이 고운 글귀들에 여운이남네요 읽다보니 작가의 피력에 흠뻑빠지게되는 멋진작품! 신선한소재에 눈을사로잡는 멋진글들~~~ 넘잘읽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3 18:10
    신고
  • 쭉**

    BEST2무협소설의 주인공은 20대의 잘생긴 미혼 남자로 주로 설정하지요. 하지만, 이 작품은 30대 혼인 여성으로 설정했네요. 내용이 섬세하며 흥미롭습니다. 재미있습니다.

    2020-11-23 12:17
    신고
  • 김씨***

    BEST3읽어 볼 기회를 얻기가 아주 힘든 특별한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무협 작품의 주인공은 남자이고, 그 것도 젊은 20대 초반의 훤칠한 미장부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남편과 자식이 있는 부인입니다. 남편과 자식을 위하여 두자루의 창을 맹렬하게 휘두르는 주인공 진수련의 좌충우돌 활약이 기대되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0-11-22 08:10
    신고

전체 감상평 (35)

  • 박달***

    봄이 왔건만 돌아오시지않는 내님은 어디에, 창천의 백운을 보내고 월하의 백설도사라져==~ 한편의 시같이 고운 글귀들에 여운이남네요 읽다보니 작가의 피력에 흠뻑빠지게되는 멋진작품! 신선한소재에 눈을사로잡는 멋진글들~~~ 넘잘읽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3 18:10
    신고
  • jjs****

    여자고수가 주인공이라 ㅎㅎ 색다르네요 기대만땅입니다

    2020-11-23 16:47
    신고
  • 쭉**

    무협소설의 주인공은 20대의 잘생긴 미혼 남자로 주로 설정하지요. 하지만, 이 작품은 30대 혼인 여성으로 설정했네요. 내용이 섬세하며 흥미롭습니다. 재미있습니다.

    2020-11-23 12:17
    신고
  • asdf****

    ㅎㅊ6ㄹㅋ

    2020-11-22 10:57
    신고
  • mikh*****

    its ok..

    2020-11-22 10:41
    신고
  • 김씨***

    읽어 볼 기회를 얻기가 아주 힘든 특별한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무협 작품의 주인공은 남자이고, 그 것도 젊은 20대 초반의 훤칠한 미장부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남편과 자식이 있는 부인입니다. 남편과 자식을 위하여 두자루의 창을 맹렬하게 휘두르는 주인공 진수련의 좌충우돌 활약이 기대되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2020-11-22 08:10
    신고
  • 콩*

    천하무적 아줌마 파워^^쉽지않은 선택!

    2020-11-21 19:44
    신고
  • sml****

    재미있는작품 잘보고갑니다

    2020-11-21 19:30
    신고
  • yk***

    위험에 처한 남편과 아들을 찾아나선 여주인공의 강호행을 잔잔하게 그리네요.

    2020-11-19 15:47
    신고
  • 붉은**

    아주그냥죽여쥬ㅓ요

    2020-10-19 19:42
    신고
1234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