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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비만
무협

절대비만

작가 : 전혁

전혁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어느 날 갑자기 몸이 바뀐 제준. 자고 일어나보니 마교의 교주가 아닌 뚱뚱한 객잔 주인 왕팔로 변했다. 출렁이는 뱃살과 호흡이 곤란할 정도의 비곗덩어리. 피 맺힌 절규와 함께 제준의 눈..

  • 조회 158,786
  • 관심 15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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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차카***

    BEST1이토록 코믹한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주말을 이렇게 잘 보내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걸작입니다

    2021-05-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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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BEST2대단히 재미있다보니 벌써 읽었네요. 누구라도 좋아할만한 글 이네요. 어떻게 이런발상을 할수있는지 작가님의 무궁무진한 작품성에 놀람만이 가득합니다. 앞으로의행보가 귀추되네요.강추합니다.

    2020-03-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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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47)

  • hjh8*****

    무협의 거장 전혁 작가의 회심의 역작 절대비만 정말 회심작이다

    2021-07-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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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전혁의 신무협 장편소설 절대비만 오랫동안 기다렸던 역작 입니다

    2021-07-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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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루**

    한분이 쓴 글이 아닌듯 재미 있었는데 종장으로 가면서 이상하네요? 대충 정리한 분위기

    2021-06-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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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

    환생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두번, 세번 실패를 거듭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주 사실적입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2021-06-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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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이토록 코믹한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주말을 이렇게 잘 보내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걸작입니다

    2021-05-2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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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br****

    헤어나올 수 없는 독특한 설정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필요로 하네요

    2021-05-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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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ngh******

    재미나요

    2021-05-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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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그는 왕팔! 평범한객잔주인에서 왕의봉작을받지만 그가무술의 천재가된것은 과거로회귀해서 일어난일이다. 사랑과 명예와 부를 이룩해가며 황실의 사위로서 미래를아는 무인의로서의 살은 결코 그의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은삶이었다.

    2021-04-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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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ㅋㅋㅋㅋ 설정이 재미있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2021-04-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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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

    근데 성왕 으로 봉인된거 같은데 왜 계속 복주부사 라는 지위를 쓰지 ?

    2021-04-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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