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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무당제자
무협

귀환, 무당제자

작가 : 강아성

"내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느냐?" 최고의 재능, 하지만 내공을 쌓을 수 없는 최악의 신체. 운천은 사부의 제안을 받아 무당파의 금지(禁地)로 들어섰다. "뭐?! 500년이나 지났다고?!" 흐르는 시간조차 셀 수 없..

  • 조회 525,709
  • 관심 50
  • 별점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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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41)

  • 리버사***

    운천 활동 기대되네요

    2022-12-21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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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아 뜨벌 돈아까워라

    2022-12-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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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10발 주인고이 너무미련곰탱이라 너무답답하네

    2022-12-1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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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

    상상력의과잉인가요

    2022-12-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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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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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무림에서 내공은 삶의 원천이고 지위와 무력 명예가 동반된다. 운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는 텅빈 주머니가 채워지는 과정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2022-12-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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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ym****

    재미있어요

    2022-12-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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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천재들은 싸가지없어

    2022-1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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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r*****

    잼나요

    2022-10-1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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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좋아요

    2022-10-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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