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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둘째 딸
판타지

재벌집 둘째 딸

작가 : 산사나무

이 소설은 순정만화처럼 맑고 깨끗한 소설이다. 현대인들의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를 흠뻑 내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22세의 여주 조유진. 8년차 프로..

  • 조회 186,844
  • 관심 24
  • 별점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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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다*

    BEST1잔잔하게 흐르며 재미를 주네

    2024-01-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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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BEST2너무나 아름다우네

    2024-01-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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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사***

    BEST3스토리가 점점 좋아 글을 쓰기 전에 노력을 많이 한 효과가 있어요

    2023-06-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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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72)

  • 종**

    가슴이 울리는걸 느끼는데

    2023-10-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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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

    나무위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2023-10-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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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gja0******

    미치겠네

    2023-09-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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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재미 있게 보고 있네요

    2023-09-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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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사***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2023-07-0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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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사***

    스토리가 점점 좋아 글을 쓰기 전에 노력을 많이 한 효과가 있어요

    2023-06-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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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사***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나니

    2023-06-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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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사***

    6년동안 땅속에서 살고 14일 동안 매미로 사는 것이 운명이라고 해야 하나

    2023-06-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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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산삼을 먹었으니 당연히 시한부 인생끝

    2023-06-24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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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마니산 첨성단 올라가는 계단이 천개가 넘지만 힘들지 않게 올라가는 방법은 마음을 비우고 올라가는 것

    2023-06-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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