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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무림
무협

남북무림

작가 : 류재한

"피 한 톨 섞이지 않은 악귀와 들개는 비럭질의 인연으로 만났다. ""악귀야, 미리 겁먹지 마라. 별거 아니다. 세상 참! 정말 별거 아니다. 그렇지 않냐? 우리 쪽팔리게 이러지 말자."" ""그래, 우리 둘이서 세상 한번 말아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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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점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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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six****

    BEST1스토리 전개가 뛰어나네요 감사합니다

    2019-04-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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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BEST2들개와 악귀의 진한 우정과 끝없는 투쟁에 대하여 끝없는 치하를 보내며 한남자를 믿고 따라준 여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을 느낀다. 잘보았다.

    2019-04-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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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BEST3깔끔한 전개가 어느정도 긴박감을 주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좋습니다

    2019-03-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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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9)

  • six****

    스토리 전개가 뛰어나네요 감사합니다

    2019-04-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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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아 아쉽네요 악귀와의 만남을 볼수있었는데 다음권이 넘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2019-04-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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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

    들개와 악귀의 진한 우정과 끝없는 투쟁에 대하여 끝없는 치하를 보내며 한남자를 믿고 따라준 여인들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을 느낀다. 잘보았다.

    2019-04-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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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

    깔끔한 전개가 어느정도 긴박감을 주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네요 좋습니다

    2019-03-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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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5***

    작가의 바램대로 못한것은 마숙하자만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길 기원하며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2019-03-0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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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들개 야랑

    2019-03-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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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마음은 깊이 있게 행동은 간결하게 부담없고 편하면서도 마음깊이 끌리는 소설 은근한 재미를 주는 소설 참 좋아요^^

    2019-02-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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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끝까지 따라와서 보았는데 신무협이라 읽기는 편하게 보았는데 역시 마무리를 너무 조급하게 하고 말았네요. 하지만 60~70년대 우리나라 정세와 너무 흡사한 전개는 많은 공감이 가네요.

    2019-02-2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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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내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내 손에 쥐어진 모든 것을 버리고 가슴 하나만 안고 세상 밖으로 달아나련다. 그러지 못한 지금의 난 참혹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완고한 자존심에 둘둘 말려 있던 내게 남아 있는 것은 무력한 회한뿐이다.-종리호영

    2019-02-2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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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의외로 좋은 작품을 보내요. 벼락같은 내고의 기연이 아닌, 각고의 노력이 보이는 그리고 탄탄한 전개, 이제까지는 좋은데....

    2019-02-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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