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수호
판타지

수호

작가 : 강철신검

사람들은 인생을 흘러가는 강이나 흘러드는 바다에 비유했다. 다만 알 수 없는 건 어디가 깊고 얕은 지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보편적으로 옳지만 내겐 해당되지 않았다. 나는 열 길 사람 속은 알아도..

  • 조회 32,359
  • 관심 11
  • 별점 8.38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전체 감상평 (12)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10-22 12:36
    신고
  • 가**

    also

    2020-10-21 23:37
    신고
12
인기작품
신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