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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팽가
무협

하북팽가

작가 : 백상

“벌써 봄이로군.” -백자안. 그는 실로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곳은 그가 태어난 곳이지만 그러나 아버지의 고향은 아니다. 말하자면 그는 지금 아버지의 고향에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관외에서 중원으로..

  • 조회 11,256
  • 관심 13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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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6-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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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

    읽고있으니와룡생님과비슷하네요

    2020-06-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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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i****

    철두철미하게 본인의 무공을 갈무리한체 고향에 돌아와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의 삶을 이루고자하는 주인공의 무용담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다음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빨리 읽어보고싶네요.

    2020-06-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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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좋은 작품이네요

    2020-06-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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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ㅊㅌㄲㅍㅊㅁㄴㄷㅂㄱ

    2020-06-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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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기대할게요

    2020-06-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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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중견작가 백상의 하북팽가 정말 기대가됩니다

    2020-06-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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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출석합니다 하북팽가 백상작가의 작품으로 기대가 됩니다

    2020-06-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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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하북팽가 백상작가의 작품으로 매우 기대가 큼니다

    2020-06-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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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jh8*****

    작가 백상의 신무협 장편소설 회심작이다

    2020-06-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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