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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선과 악이 있을까?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일까? 길을 가는데 옳고 그름이 있을까? 명나라의 삼 황자 주원은 황궁의 암투를 피해 강호로 나와 자신만의 武의 道를 걷는다.
조회 50,052
관심 7
별점 8.43
신고
백**
BEST1새로운 시작의 글 좋습니다
박달***
BEST2황좌에 가까이있는 고귀한신분이 무도의 길을가는 발상이 참 싱그러운 줄거리와 재미에 잘보고있습니다
bon****
BEST3자금성에서 황제의자리를 물려받는걸포기하고 무와 도를 택한 것은 어쩌면 주인공의 운명이라고 말할수있으며 앞으로의 기대가 크며 더욱 기다려지는 소설이다
hjh8*****
신인작가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도 오늘 계속 읽고 있음니다
hjh8*****
주원의 무도를 향한 절절한 노력을 엄청 줄겁게 읽고 있음니다
hjh8*****
황제도 마다하고 무도에 심취한 주인공 명나라 삼황자 주원의 일대기
hjh8*****
무도 정말 말대로 무의 도를 추구하는 내용으로 아주 줄겁게 읽고 있읍니다
솔**
괜찮아요
솔**
조아요
솔**
흥미가있네요
솔**
흥미있네요
바**
무도를 찾아라
김씨***
재미있는 작품은 언제 일어 보아도 즐겁습니다. 무로써 도를 이룬다는 발상도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나라는 1인칭 주관적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한 점도 인상적입니다. 대개의 경우에는 3인칭 전능적인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 이 작품에서는 독특하게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에 모두 님자를 붙이는 것도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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