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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공자
무협

비천공자

작가 : 행보

위기에 빠진 무림을 구하기 위해 많은 무인(武人)들이 나서지만…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무저곡으로 피할 수밖에…….” 깊은 어둠 끝으로 숨었음에도 소용이 없었다. 절망(切望)만이 가득했다. “기적은 사람의 손으로 만..

  • 조회 61,704
  • 관심 12
  • 별점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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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6)

  • 콩*

    앞뒤가 안맞아^^

    2020-12-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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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

    흥미있는 전개이나 좀 장황하네요.

    2020-09-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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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자시 밤 열한 시에서 한 시 축 시 한 시에서 세 시 인시 세 시에서 다섯시 묘시 다섯 시에서 일곱시 진시 일곱시에서 아홉시 사시 아홉시에서 열한 시 묘시면 다섯시에서 일곱시 사이 오월 오일 단오면 양력 유월 초 중순경. 북반구에서 이 때쯤이면 묘시 말이라해도 해가 막뜬 시간. 아침 먹을 시간임. 진짜 너무 무식하고 무책임한 작태.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2020-09-1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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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스토리가좋아요

    2020-09-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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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권이 너무 기대됩니다

    2020-09-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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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역사적 배경이 명초 서기 1370년대나 1380년대 쯤에서 1400년대 초쯤인데 유리창이 있었다고? 아무리 무협지라지만 시대적 배경은 설정했으면 어느 정도는 맞게 묘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제발 공부 좀 하고 판타지 소설같음 대충 되것지만 명색이 정통무협이라면서 너무한 거 아닌가?

    2020-09-1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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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9-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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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도롱이는 수숫대로 만들 수없음. 그걸로 만들면 쓰나마나함. 보통 도롱이는 아주 부드럽고 긴 풀입을 이용함, 그래야 비가 덜 샘. 도롱이는 완벽한 우비가 아니지만 그래도 수숫대로는 만들 수없음. 제발 공부 좀 하시라. 하씨가 부자라고 하는데 그거도 강가에 있는 장원의 주인이라고 설정해 놓고 수숫대 도롱이? 강가에 도롱이 만드는 풀 많음. 갈대는 아님.

    2020-09-1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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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머리에는 이고 등에는 지는 거임. 글쎄 말등에 올려진 물건을 이고 있다고? 요즘 사람들은 지 생각이 다옳다 생각하나? 다른 글들도 이고 지는 것을 구분 못하는 경향이 있음. 우리 말의 기본적인 씅

    2020-09-1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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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재미있어요

    2020-09-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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