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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BEST1현세에도 양의 탈을 쓴 많은 악마들이 웃음 속에 악마의 본성을 감추고 설치고 살지요. 부디 악의 무리들을 모두 멸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씨***
BEST2오랫만에 만나 보는 아주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이야기가 숨가쁘게 전개됩니다.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지략과 지략의 대결,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음모와 그 음모에 대한 대응....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계속해서 읽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아주 중독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km**
계속해서
km**
뒤늦게나마
km**
겸사겸사
km**
천애비검
임**
소재와 내용이 엄청 신선하네요. 모처럼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단문을 물 흐르듯 구사하는 작가의 필력도 경지에 올라선 것 같네요. 화이팅 하세요^^
자**
재밌는 얘기 네요
고치***
시작부터 음모의 연속. 갈등과 결단의 필요성이 돋보이는 근래 드문 수작이네요.
chals*****
재미네여 굿
구련**
명을받은자
에**
세검, 생각은 무심을 흩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