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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
BEST1이렇게 유쾌하고 대단한 설정으로 스승과 제자를 엮어 놓은 것이 포복절도할 해학으로 와 닿습니다 또 제 이름이 진권인데 엑스트라라도 출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쾌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증**
사악한 스승 현청자, 사악한 제자 무심의 어울림이 용호상박 스스로의 모습을 감추며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마치 전쟁터를 연상하는것 같아서 참 우습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마음을 나눔이 이렇게 어렵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무심의 마교 퇴출 작전이 어떻게 벌어질 지 궁금해집니다.
번개**
사악도인
khan****
무심 무심 사악한 사부에 사악한 제자라 참 특이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무협 입니다~
김씨***
사악한 사부와 사악한 제자가 서로 견제하면서 정을 쌓아 가는 장면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제자는 아직 스승을 비롯하여 누구에게도 자신의 사악함을 보여 주지 않고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독특한 발상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무심이 강호에 출두하여 좌충우돌 활약할 시기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