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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풍대 출신으로 천마의 다섯 번째 제자가 된 서무욱. 사형제들의 배신으로 죽임당한 후, 정파의 삼류 후기지수 송유겸의 몸으로 눈을 뜨다.
kimjon******
BEST1연태까지 본 것중에서 최고
유채**
BEST2재미있네요
mlml****
BEST3넘 쨈나요
챌**
빨리 완결좀 시켜주시오 기다리다 목빠지겠소
kds7****
굳 좋아
파란***
볼테야
tosi****
이런 무협소설은 다시 없을 듯 합니다 현실과 유사한 무협 최고입니다
해**
초반부터 매병흠 잼나겠다
cha****
잘보았습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묘*
완결이 아닌거죠 순식간에 읽어버렸네요 깔끔하고 맛깔난 수작입니다
kimjon******
기다리다 목이 빠집니다빨리 빨리 연재해주세요
kimjon******
연태까지 본 것중에서 최고
kimjon******
아너무 너무 재미있는데연재가 계속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