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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삼킨 마법사
판타지

용을 삼킨 마법사

작가 : 일황

천형(天刑)을 등에 업고 바닥을 전전하던 프리랜서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심장과 눈이 만나 또 다른 눈이 열리니,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으라.』 박물관에서 만난 용의 심장이 그에게 새로운 운명을 인도하는데-. 『..

  • 조회 260,479
  • 관심 27
  • 별점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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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fabr****

    BEST1거대한 판타지의 재미가 있어요

    2023-08-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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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51)

  • 기리**

    재미 있게 되어서 잘 보고 갑니다

    2023-02-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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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9**

    잘보고갑니다.

    2022-12-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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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n****

    굿 잘보고갑니다

    2022-1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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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잘보고갑니다

    2022-12-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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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물**

    재미있어지네요.

    2022-12-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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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nbi*****

    ㄱㄴㄷㅈㄴㅂㄱ나

    2022-11-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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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

    뜨거운 마음을 삼키다.

    2022-11-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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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d****

    잘 보았어요

    2022-11-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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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3****

    마지막이 조금 아쉬운데 전체적으로 봐서는 나를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듯 합니다

    2022-11-0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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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j*****

    항구도시 아이가 에서 이 작가의 위트와 재치를 알게 되고 빵 터졌네요 푸하하하하..아주 쏠쏠한 재미가 있는 글 입니다.^^

    2022-11-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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