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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후
무협

사자후

작가 : 설봉

그에게선 켜켜이 쌓인 피와 땀에서 뿜어져나오는 살인마의 냄새가 난다. 그는 허명을 좇아 비무를 즐기는 낭인이 아니라 야성이 살아서 꿈틀거리는 진짜 살인마였다.

  • 조회 10,105
  • 관심 8
  • 별점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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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3)

  • 서천**

    심리묘사가 긴장감이있네요

    2019-04-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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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

    호랑이

    2019-01-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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