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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성좌
무협

용혈성좌

작가 : 김성태

보라. 이것이 살심(殺心)이면 이는 힘없는 민초의 마음이자 민심(民心)이다. 천심(天心)이 있다면 어찌 한 맺힌 민심을 외면하리. 칠성의 기운을 받은 용의 아이, 고려의 마지막 왕손 왕정. 하늘은 그에게 평온한 일상을 허락..

  • 조회 60,232
  • 관심 5
  • 별점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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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6)

  • 마술사***

    수백년을 선조의 약속을 지켜온 후손들의 숭고한 사명감

    2019-10-2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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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고려의 마지막왕손으로 칠성의 기운을 얻은 왕정! 볼수록 폭 빠져드네요 낯설은 무속신앙도 알아가고 더욱이 지명도 귀에 익어 친근함 마져듭니다 과거 역사를 무협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스토리에 눈이 안 떨어지네요 즐감합니다

    2019-10-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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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 보네요

    2019-10-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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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좋네요.

    2019-10-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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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k*****

    재미있네요

    2019-10-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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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아직은...

    2019-10-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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