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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괴협
무협

비인괴협

작가 : 인백

빌어먹던 열한 살에 사람을 죽였고, 삼류건달로 살다가 ‘그’를 만났다. 수십, 수백, 수만 번을 ‘사부’의 손에 육신을 찢기고 그때마다 되살아난 일살은 점차 ‘비인(非人)의 존재’가 되어갔다. 그로부터 수십 년 뒤. ..

  • 조회 16,847
  • 관심 11
  • 별점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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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김씨***

    BEST1계속해서 이어지는 전투 장면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한 눈을 팔거나 숨 돌릴 여유가 없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2021-09-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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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BEST2강시이면서 강시가 아닌 살인병기 일살! 정과 마 엉클어진 실타래가 풀리듯 이어지는 스토리가 작가님의 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2021-04-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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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

  • 노**

    뭔 해설하는무협지인가? 집중1도안됨

    2021-04-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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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

    강시이면서 강시가 아닌 살인병기 일살! 정과 마 엉클어진 실타래가 풀리듯 이어지는 스토리가 작가님의 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2021-04-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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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

    생생힌 무협의 삶 최고!

    2021-03-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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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jjj*****

    설명이 과도하게 많아 내용전개가 매끄럽지 않고 읽는데 오히려 방해가 되네요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금강시 발상이 신선하고 좋습니다

    2021-03-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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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ny****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2021-03-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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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h****

    난해하다

    2021-03-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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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s****

    일살이 강시인가요? 비인괴협 참 처절하고 재밌네요 수십 수백 수천번을 죽다 다시 살아나는 일살 바로 우리 인생의 이야기네요

    2021-03-27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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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잘보고있습니다

    2021-03-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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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수**

    살이 재생되는 수많은 수련 속에 탄생 되는 비인 일살 그의 강호행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2021-03-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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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h*****

    no fun...

    2021-03-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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