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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판타지

빠르거나 혹은 느리거나

작가 : 두경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설마!! 내가 과거로 되돌아온 건가?” 15년 전으로 돌아와 버린 진율. ..

  • 조회 83,220
  • 관심 5
  • 별점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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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5)

  • 조의**

    재미있네요

    2020-07-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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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ㄷㄷㄷ

    2020-06-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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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견**

    좋아요

    2020-06-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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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아둥이

    2020-06-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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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

    휘귀야구에 스포리 만점 입니다 전번에 보고또 보내요 ㅎㅎㅎ

    2020-06-0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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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ㅎㅎㅎㅎ

    2020-06-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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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벌써 승부조작 너무이르다.

    2020-06-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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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

    볼만합니다

    2020-06-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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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스***

    역시나

    2020-06-0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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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k***

    재미있음

    2020-05-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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