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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BEST1끊임없이 안개속을 걷게 한다. 그 안개속에서 긴장감은 더욱 증폭되고...재미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율법***
믿고 보는 권용찬 작가의 이야기^0^ 제발 전쟁이야기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bong****
재미있고좋아요
블**
남의 소모품으로 자라서 소모품을 만든 사람을 잡아먹고 청부업을 하는 살귀라는 신분으로 사는 주인공의 삶이 기구한겋 같다
ycjyc*****
신기부려
흐리**
초반은 흥미진진. 추리기법을 사용하여 무협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냄 중반 : 갑자기 소설 속 시간 개념이 없어짐. 주인물 나이가 몇인지 그동안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음. 영문모를 갑툭튀 속출. 읽기 중단
쿠**
내용이 담백하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네
붉은**
조아요
cho***
권작가의 이야기를 몇권째 읽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초반의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영웅 탄생의 여건을 갖추었는데 정통 문파가 아닌 살수문으로 얘기거리의 제한되지나 않을까 염려됩니다 문제는 누구의 얘기냐 보다 얼마나 재미 있는가 아니겠습니까?
rae5*****
재미다
차카***
잘 짜여진 추적극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가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