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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둔재인 줄 알았다
무협

난 내가 둔재인 줄 알았다

작가 : 안녕잘가

은자 스무 냥에 팔려 나이든 부모의 약값을 대고, 막냇동생의 굶주림을 막은 유현. 제 발로 부잣집의 양자로 떠나가며 자신을 팔아넘긴 가족들과의 절연을 다짐한 그는, 도중에 굶주린 산적들의 습격으로 추운 겨울날에 한참을 도망치다 한..

  • 조회 55,561
  • 관심 12
  • 별점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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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dyjd19******

    BEST1빠르게 전개되는 속도 감이 재미를 더해 주는군요

    2023-09-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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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

  • rae5*****

    재미다

    2021-06-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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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ot****

    둔재라

    2021-05-2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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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

    재미있네요 처음 도입부분도.....

    2021-05-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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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

    둔재 맞음!스토리 라인도...

    2021-04-1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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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증**

    어리숙함이 아닌 천재적인 지혜의 활약상을 유현에게서 봅니다.

    2021-03-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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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

    광대한 스케일 다양하고 스릴넘치는 전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감상했습니다 너무 좋은 작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3-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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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

    ㅇㅇ ㅇㅇㅇ

    2021-03-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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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angd******

    절반의 싱공

    2021-03-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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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

    신들의 향연...

    2021-03-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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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개**

    신선하네요

    2021-03-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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