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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교사, 파괴당하다
성인

여교사, 파괴당하다

작가 : 독고향

* 나는 재빨리 양호선생의 꽃잎을 활짝 벌렸다. 수치심에 빨개진 양호선생의 얼굴처럼 선홍색을 띤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얼른 꽃잎에서 흘러나온 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조금 빨다가 공알을 덮고 있는 살점을 손가락으로 들추고..

  • 조회 25,668
  • 관심 15
  • 별점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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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8)

  • hsj****

    흥미진진 두근두근 ㅋ

    2021-04-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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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

    재미있어요

    2021-04-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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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v****

    흥미로운얘깃거리

    2021-03-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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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골**

    재미있어요

    2021-03-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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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k*****

    제목이좀?

    2021-02-1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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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s6****

    상상이겠지요

    2021-02-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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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아름다운 밤

    2021-02-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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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b****

    욕망과 사랑이 교차하는 야릇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2021-01-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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