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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25 전쟁
판타지

신 6.25 전쟁

작가 : 비류수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그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아. 힘..

  • 조회 101,719
  • 관심 18
  • 별점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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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1)

  • qkrd****

    BEST1대하드라마를 보는거같네요 일제강점기 때 우리국민이 억압받는 고통을 상기하게되네요 소설이지만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내용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좋은 글써주셔서 작가님께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주인공과 함께 가봅니다

    2021-10-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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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7)

  • 우체**

    신나게 봤습니다

    2021-1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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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테***

    놀라운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2021-10-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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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일제 강점기 때 우리 국민이 억압 받는 고통을 상기하게 되네요

    2021-10-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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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그 때문에 너를 지키지 못하고 떠나보낸다. 잊지 마라. 아들 아.

    2021-10-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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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quot미안하다! 내 아들아. 우리가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강대국이 아니란다.

    2021-10-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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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난 나를 떠나 보낼 때 부모님들의 두 눈에 고였던 눈물과 한스러운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2021-10-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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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좋아요

    2021-10-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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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

    볼만합니다

    2021-10-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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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마***

    목소리를 절대 잊지 못한다.

    2021-10-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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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묘수

    2021-10-2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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