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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도무적
무협

쾌도무적

작가 : 금시조

절대무적 천뢰무한 광마 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 쾌도무적 “십 년 후 너의 아들을 바쳐라!” 열세 살의 나이에 진효성의 손을 잡고 쾌의삼우의 유배지로 향한 진무위. 그는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는 아버지의 등을 향해 절..

  • 조회 60,426
  • 관심 6
  • 별점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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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2)

  • kojjj*****

    BEST1참 재밌고 유쾌하네요 엉뚱하고 기발한 진무위의 번뜩이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2019-10-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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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벌판****

    BEST2주인공의 힘든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장면들이 어떤 깨달음까지 느끼게하네요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있는 멋진 작품이네요

    2019-10-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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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1)

  • kojjj*****

    참 재밌고 유쾌하네요 엉뚱하고 기발한 진무위의 번뜩이는 매력이 돋보입니다

    2019-10-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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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sak*****

    좋습니다.

    2019-10-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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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너무 너무 좋았어요

    2019-10-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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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he*****

    재밌어요. 가슴 뭉큻한 감동과 안타까운 가슴 절임이 있어요.

    2019-10-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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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k****

    인간에게, 더군다나 힘을 가진 인간에게 정의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권력을 갖게되면 누구나 필연적으로 부패하는 걸까? 인간에게 희망은 없는 것인가? 그러나 작가는 과감하게 용기를 내어 그런 인간과 세상을 향해 No!라고 외치며 제동을 걸고 나선다. 아직 읽지 못한 과정과 그 결말이 몹시 궁금하다. 궁금하시면 함 읽어보시죠.

    2019-10-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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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

    재밌어요.

    2019-10-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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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

    재미있어요. 점입가경, 갈수록 재미있어요.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아무래도 오늘 밤엔 잠을 늦게 자야 할 것같아요. 한번 읽어 보세요. 강추해요.

    2019-10-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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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

    볼만해요

    2019-10-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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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친벌판****

    주인공의 힘든고통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장면들이 어떤 깨달음까지 느끼게하네요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있는 멋진 작품이네요

    2019-10-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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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도 왔다갑니다

    2019-09-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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