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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빌런
판타지

마운드의 빌런

작가 : 예성

팀을 위해 팬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부상으로 은퇴하는 순간. 남은 건 없었다.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오직 나를 위해 던지겠다.

  • 조회 64,834
  • 관심 7
  • 별점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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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19)

  • 다*

    참한 소재네

    2023-03-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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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ds****

    좋아요

    2023-03-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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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한 경기도 그냥 넘길수는 없다

    2023-03-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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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나중에 병역 문제로 신파 전개 하지 말고 이민가라.. 응 구질구질한 국뽕이니 병역이니. 애국심타령 하는 신파 소설 쓰지마라.. 응 바로 하차 간다.. 응

    2023-03-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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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본인이 안하고 아버지 보고 하라고 되징? ㅋㅋ 그것도 안되나? 그럼 허접대기 야구만 하라고? 신발신아? 넌 밥만 먹고사냐? 신발아? 떡도 골고루 먹어야지

    2023-03-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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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

    왜 맨날 신. 회귀.. 제약.. 그런 고무 신이면 차라리 지옥으로 보내줘. 라고 해야지.. 기냥 회귀하냐? 최소한 철골 금강불괴. 눈 시력 3.0 수준. 손목힘 300% up. 달리기 10초대. 타격 히팅포인트 상태창.. 투수시 타자가 좋아 하는 공 보기.. 정도는 가지고 가야지.. 안주면 가지마..회귀하지마라

    2023-03-2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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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s****

    오직위해

    2023-03-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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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작가님 데블스 라는 이름에 트라우마 있으신듯 ㅋㅋ 훈수로 메이저리그 작품에서도 데블스 불쌍하던데 암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2023-03-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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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

    잘보고갑니다

    2023-03-19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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