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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BEST1천붕 작품중 가장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유**
BEST2이 작가의 작품은 명작입니다, 거의다 읽은것 같에요,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표현과 빠른전개 흠뻑 빠져들게 해서 벌써 반이상 읽었네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착각을 일으킵니다 그의 처절하고 애타는 복수와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 흠뻑 빠져들어 갑니다.
이**
BEST3간만에무협에스토리가정말흥미진진하게스토리가전개가갈수록눈을떼지를못하게하네요
yeo****
스토리 즐겁다
bm01*****
무영과 영호천 이둘의 만남은 무리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 할듯하다 귀천을 떠나 사람을 존중하는 진정한 존중받을 사람들 이기에 그로인해 무영은 자신을 찾을것이고 진정한 힘도 갖게될 것이다
sbf***
기가 막힌다. 지금이야 그런 풍습이 많이 없어 졌다고는 하지만 예전에는 서자의 슬픔은 그 누구고 감당이 안될정도로 심각한 인상을 심어주었는데, 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줄거리가 상당히 미화되었다고 생각이 든다.하지만 이 시점에서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재하에 어울리는 전개라는 생각도 든다.
티마***
한마디로 좋아여
붉은**
조아요
choiy*****
작가의 필력을 기대하며 정말 순식간에 읽게 됩니다.최곱니다~~
choiy*****
이를 극복해 나가는 여정을 어떤방식으로 풀어나갈지
choiy*****
흉험한 강호에 발을 들이면서 여러 번민에 휩싸이는군요~
choiy*****
순진하고 여린 주인공이 ㅉㅉㅉㅉ
aa01*****
창천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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