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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곡(烏棲曲) - 소 강- 힘센 소 붉은 수레, 칠향거 끌고 와 어여뻐라, 오늘 밤 기생집에 묵는다 하여 생집 높은 나무에 까마귀 깃들려 하는데 비단 휘장, 푸른 막 그대에 맡겨 낮추어 내리라하네. ..
전성원***
BEST1재밌음
김**
BEST2 시작부터 긴장감 있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흥미와 재미를 더해가는 멋진 무협 황성 선생의 극화는 줄거리가 탄탄하고 치밀해서 볼수록 집중하게 하는 매력 만점의 작품입니다
난**
BEST3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티마***
생집 높은 나무에 까마귀 깃들려 하는데
pdh****
푸른 막 그대에 맡겨 낮추어
하늘***
몆년전 이후 작가님 독특한 향수가 없네요 스토리도 깊이가 많이 떨어져서 요즘 보면 황성 작가님 작품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j나***
다음작이 기다려지냉 코인~~
j나***
거침 없이 빠저드는 매력 역시 청풍이구먼
453****
잘보고갑니다
알**
재미있어요
통증**
귀환몽
la53****
선이 악을 품고 있지는 않다
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