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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一美), 그 이름 아래 꽃이 피어나고. 일살(一殺), 그 이름 아래 죽음은 향기로우며. 일룡(一龍), 그 이름 아래 풍운이 격동친다. 허나 일미도, 일살도, 일룡도 오직 한 사람의 앞에서는 무릎을 꿇는다. 일악..
아**
BEST1스토리도좋고 그림체도 아주아주 좋아요
i**
BEST2절대강자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초절대강자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라*
BEST3무협 메두사를 보는듯. 외화에서 나오는 메두사가 상상되는 곽작아. 그눈을 무력화시키는 독종. 역시 용천산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ky**
감상잘하고갑니다
아*
굿굿 좋아요
박달***
잘보고있습니다
qhda****
감사합니다
cor****
용천산이 복수를 결심했네 다들 긴장하겠군
에스**
흠, 볼만합니다
만화**
재미나네요
ksm***
용천산은 여기에서도 신비롭게 작품속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네. 앞으로 펼쳐질 대서사시가 어디로 흐를지 정말 기대되네요.
kan****
기대됩니다
ekf****
다음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