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폭풍의 눈
액션

폭풍의 눈

글:박봉성 / 그림:박봉성

조회수
286,996
관심수
77
별점
8.91

짓밟힐수록 내 깊은 곳의 증오가 살아 움직인다! 목장에서 자신의 일처럼 정말 성실히 일했던 아버지.. 하지만 목장 주인은 아버지가 다쳤다는 이유로 목장에서 내친다. 그리고 머슴의 아들이었다는 이유로 강타의 순수했던 ..

신고 신고

감상평쓰기 선정 기준

* 청소년 유해매체물 (음란한 내용의 게시글, 선정성, 폭력성 등) 또는 게시판 성격과 무관한 게시글, 광고성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될 수 있으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베스트 감상평 (3)

  • pol75*****

    BEST1최고로 잼나여

    2024-01-09 14:53
    신고
  • kojjj*****

    BEST2역시 박봉석 이네요 스토리구조가 치밀하고 탄탄해요 몰입도 최고입니다

    2019-06-12 10:19
    신고
  • 동**

    BEST3어릴때부터 박봉성 만화가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2019-04-01 14:29
    신고

전체 감상평 (259)

  • 이화**

    주인공이 모처럼 홀가분하게 사려는데 살인사건에 아버지가 연루되고 진상규명을 못하고 억울하게 돌아가시나 보네 예나 제나 돈 없고 빽 없는 넘은 서러운 세상이니. ᆢ 훗날을 가약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주인공의 앞날을 기대해보자

    2018-12-27 22:32
    신고
  • sinba*****

    잔잔하지만 뭔가있는듯한 스토리전개가 마치한편의영화를보는듯하네요.굿입니다

    2018-12-18 14:02
    신고
  • wnl***

    믿고보는 박봉성님 작품 최고

    2018-12-03 21:45
    신고
  • cocc****

    정말 긴장감이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 강타와 보배의 아름다운 사랑도 안타깝고, 삼총사의 의리는 멋있고 그러나 주인공 강타가 음모로 점점 코너로 몰리는 장면이 너무나도 안타갑다. 언제쯤 반격이 일어날까 기다리면서 재미있게 봤다. 작가님의 상상력이 부럽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다. 강추한다.!!!

    2018-12-03 21:16
    신고
  • 이화**

    연애질이 죄인때도 있었지 ᆢ 지금도 그런가??

    2018-12-03 18:39
    신고
  • 이화**

    옛날에 머슴은 그집의 종복이나 마찬가지 였으니 무시하고 짓밟고 부리는 것이 당연했었지. 해뜨기전에 일어나 일을 시작하여 해진후에 일을 마쳤고, 머슴의 아내는 주인네 식모처럼 살림을 대신해주던 시절이 배경인 이야기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기면서 옛추억에 빠져들고 때로는 분노하고 때론 눈물짖는다

    2018-12-03 18:16
    신고
  • gold*****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읽게돼네요 정말재미있습니다 끝까지 가보자

    2018-12-03 11:28
    신고
  • sha****

    잼나내요

    2018-10-18 23:36
    신고
  • 밍*

    너무 재미 있네요

    2018-10-14 19:56
    신고
  • forev*****

    잔인한...슬픈 이야기내요. 해피엔딩이길...

    2018-10-14 18:50
    신고
인기작품
추천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