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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여윈칼

글:이화성 / 그림:정석호

조회수
448,693
관심수
80
별점
8.99

어제보다 여위어진 칼날이 머금을 피가 제발 내 목에서 품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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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수**

    BEST1소재도 멋지고 내용및 구성도 좋아서 몰입감이 최고에요

    2024-03-1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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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달***

    BEST2멋진작품이네요 수묵화특유의 향이 품격을 보증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2021-01-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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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

    BEST3수묵 담채로 간결한 듯 거친 듯한 터치감과 칼라로 간간히 적용된 포인트...아주 좋으네요 스토리도 더욱 기대되는...

    2020-12-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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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312)

  • vitac******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2020-02-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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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오늘도 그림을 감상하였습니다. 정석호 화백님이 텃치는 붓을 맘대로 쓰는 신의 경지에 게시다는 걸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화백님의 그 터치로 만화영화를 제작하면 세계에 다시한 번 풍파를 일으킬 수 있으실건데. 열렬히 지지합니다. 스토리도 좋구요. 고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2020-02-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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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화백님.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드니 같은 그림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림이 너무 좋다보니까 표현을 다르게 한 것 없을까 찾아봐집니다. 의태어도 같은 용어가 반복되는 것도 아깝네요. 이 만화는 세계로 나가야합니다. 만화계의 봉준호 선생이 정석호 화백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나 저는 제주에 있습니다. 오시면 흙돈 삽니다

    2020-02-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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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정석호 화백님. 필력이란 말은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닌 줄 압니다. 허나 그림이 너무 아까워 스토리를 따라 읽다가 그림이 너무 아까워서 진도를 못 나가고 다시 그림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허툰 획 한점 없이 점 하나도 빈 점이 없으니 검객이 칼을 쓰듯 정확하여 혀를 내두릅니다. 정말 존경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원화를 한 컷이라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2020-02-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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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정석호 화백님. 대단하시네요. 이 만화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올리는 정화백님의 그림을 다시보고 다시 봤습니다. 정화백님이 달마도를 그리시면 어떻게 그리실까 그 그리은 나도 한점 구입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 정도이니 전시회도 한 번 하십시오. 내용도 그림도 최상중의 최상입니다. 고맙습니다.

    2020-02-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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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

    우ㅡ 놀랬습니다. 이런 고급의 만화가 았다니! 내용과 그림이 너무 세련되어서 돋자 또한 한층 더 격이 올라간 것 같네요. 이 화백이 그린 만화는 이 것 밖에 없나요? 추천해주십시오. 한 번 보고 또 한번 보네요. 그림이 살아 있네요. 화백님과 만화영화를 만든다면 투지 하고 싶네요. 아마 세계 최고의 만화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 확신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0-02-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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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wo*****

    ㅈㅁㄴㄴㅇ

    2020-02-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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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

    다음편 기대되요~

    2020-02-0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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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이전투구

    2020-02-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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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

    Dghcfghh

    2020-01-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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