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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
BEST1확실히 무협지다운 맛이 있네요,,, 급하지 않으면서도 계속 이어져가는 내용이 계속 보게 되는군요,,,
쭉**
BEST2진수의 삼국지를 보는 듯 가슴이 뜁니다. 삼국지에 맹장 조자룡이 나오지요. 조자룡은 도원결의 삼인은 아니지만 삼국지 전체에 제갈공명과 함께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이지요. 이 소설의 주인공 강소성은 맹장 조자룡을 연상케 하네요. 모처럼 가슴을 뛰게 하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cag****
BEST3오랫만에정통무협소설을읽고있네요^^^ 최고입니다. 꽈찬줄거리.알찬내용등30년만에^^^ 올림픽보다더재미집니다^^^
김씨***
담담하게 객관적으로 써 내려가는 작가의 필치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주인공의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몸의 상처가 완치되는 때는 언제일까요? 상처가 아물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에**
장선백 일가는 역적으로 몰려 몰락하고 말았다
깽*
유일한 친구 장선백 일가는 역적으로 몰려 몰락하고 말았다
jongh******
추천해요
갑*
흥미진진
번개**
강소여 가자
봉봉테***
가슴 속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 그러나 그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사나이의 이유 있는 행보.. 뒷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는 건 나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건 무조건 강추 드려요
부안**
글 쓸데끛에 다 다다자좀줄여주세요이렛다 저렛다 집중이안데내 국민학교 일학년 국어책있는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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