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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강우 [개정판]
무협

파운강우 [개정판]

글:황성 / 그림:황성

조회수
910,576
관심수
113
별점
8.93

한가로이 홀로 사니 오가는 이 끊겼고 다만 밝은 달만 쌀살히 비치는구나. 번거로이 그대여, 내 살림살이 묻지 말게나. 두어 가닥 나를 둘러싼 두어 겹 산 뿐인 것을. 處獨居閒絶往環 只呼明月照孤寒 馮君莫問生涯事 萬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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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심**

    BEST1흥미진진합니다

    2024-01-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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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

    BEST2내용 전개가 빠르고 시원하게 흘러갑니다. 속이다 시원하니 사이다 따로 없습니다.

    2021-09-0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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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m***

    BEST3모처럼 흥미진진한 스토리전개가 좋아 빨리보고픈마음에 몇권을 봤는지 모르게 시간이 가버렸네요 황성화백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8-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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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296)

  • choiy*****

    인간이 이런 상처를 입고도 살아있을수 있다는 것을 나는 그때 처음으로 알았다.

    2021-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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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그때 그는 전신에 피칠을 안채 찢겨진 바위 틈 사이에 쓰러져 있었다.

    2021-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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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

    그를 처음 본것은 어느 이름모를 산봉우리 아래에서였다.

    2021-01-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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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m****

    파운강우...내용전개가 빠르고 시원하게 흘러갑니다. 다음편이 굼금해서 손을 놓을 수 없습니다.

    2021-0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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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52****

    색다른 스토리. 잼나요.

    2021-01-1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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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반짝반짝

    2021-01-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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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뒤늦게나마

    2021-0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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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날씨좋은

    2021-01-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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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

    계속해서

    2021-01-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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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비**

    좋아요

    2021-01-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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