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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십야의 만남은… 마음을 뒤흔들고 생각을 뒤바꾸고 인생을 뒤집으니 새로운 삶을 위해 십야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늘 검을 든다…!
kre****
BEST1사마달 작가님이 쓴 랭복을 한아름 선물받은 느낌의 작품입니다. 죽어서도 님의 품에 안겨 녹숨을 다한 홍화 그리고 마지막까지 부부로써의 눈물꺼운 상봉과 재회 그리고 먼발치에서 누리는 행복감이 모두 녹아있는 내용의 작품.
gold*****
BEST2볼수록 빠져드는 느낌이 정말 재밌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보자
kojjj*****
BEST3깊은 산속의 신비한 장원! 정체를 알수 없는 십야객을의 방문!! 정에 굶주린 능운비!!!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묘한 중독성과 흡입력이 압권입니다
백**
항상 호기심이 문제....
호*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하셨네요.자식이름까지 홍화라고 모든거 통쾌하게 기분좋게 마쳤습니다.
효*
재미있는 스토리에 무적의 능운비에 참으로 손을 놓을수 업게 만들었네요...좋습니다.
광호***
스토리는 잔잔하게 흐르나 눈을 뗄수 업는 매력이 팍팍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장*
이렇케 재미있는 신작 무협만화를 보니 기분이 아주 좋코 통쾌하네요.
남*
색다른 이야기로 모처럼 끝까지 잘 이끌어 나갔네요.유령촌에 이어 또 한건 터뜨렸네요.
econ****
사마달 작가님의 신작이네요! 한 달에 한 번의 은밀한 모임에서 인생을 바꾼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사마달 작가님의 스토리는 믿고 보는 편이라서 이번 편도 기대를 갖고 볼게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