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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비서
무협

신의비서

작가 : 풍백

영웅은 난세에 태어납니다. 그렇기에 피의 길을 걷는 것이 숙명입니다. 백 명을 죽여 만 명을 이롭게 하는 것이 영웅이지요, 하지만 이 아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할 것이고 그렇기에 영웅이라 불리지..

  • 조회 1,938,714
  • 관심 219
  • 별점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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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감상평 (3)

  • 도*

    BEST1당문에서 수련한 무공을 청성파에서 대련으로 자기의 실력을 점검하고 또다시 아미파로 기는 기나긴 여정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아미파에서 어듯게 대련을 할지 기대가됩니다

    2020-12-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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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ky*****

    BEST2현대 의학과 접목된 무림의 의술을 토대로 무공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과장되지 않고 잘 짜여진 소설 같습니다. 흥미 진진 합니다.

    2020-10-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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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법***

    BEST3전에 읽었던 무협인데 다시 보아도 재미있네요, ^0^

    2020-02-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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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상평 (614)

  • h*

    그렇게 현대로 돌아가고 말면 그를 하늘처럼 따른던 두 아내는 어떻게 합니까? 이에 대한 조처를 제대로 한 후에 끝을 맺어야지요. 그 아내들도 같이 현대로 데리고 돌아가게 하든지....!

    2020-07-0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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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재미 있는 구성인데 왠지 속도감이 조금 늦어서 지루한 느낌이 조금 있어요.

    2020-06-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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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현대의학과 무술의 내가기공, 독술 등을 응용한 단목조윤의 의술과 의협의 무협판타지소설 스토리가 흥미진진하여 웹툰의 늪에 빠지게 하는 수작입니다.

    2020-05-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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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

    아주좋아요

    2020-04-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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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보***

    잼나여

    2020-03-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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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르스***

    아주좋아요

    2020-03-3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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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2020-03-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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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c****

    3일동안 쉬지않고 200화를 다 읽었습니다. 정수현과 단목조윤의 삶은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였고, 현재와 과거에 대한 시간구조를 통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잠언을 주는 동화였습니다. 우연히 풍백작가님의 이 작품을 읽게되었는데, 묵직한 울림이 있는 작품을 보게되어 기뻤습니다.

    2020-03-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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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

    잘~읽었습니다

    2020-03-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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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장자지몽~

    2020-03-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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