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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屍山) 혈해(血海)! 천하가 혈난에 빠질 때마다 나타나 혈겁을 종식시키고 홀연히 사라지는 가문이 있었으니 바로 질풍세가(疾風世家)였다.
jo**
BEST1멈출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밤잠을 설칩니다
bum****
BEST2질풍세가 절대자로의 청풍의 성장 스토리를 편안하게 감상하는 수작입니다 잘봤습니다
검**
BEST3황성 작가님 작품은 재미있고 신선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재미있습니다
아*
잼나요.끝까지 봐야징
아*
잼나요
m아마***
정말 재밌어 2부까지 정주행 근데 끝은 ㅠ
qkr***
잘 볼게요...
ska****
시작은창대끝은미약하구만
이인희***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있어요
my***
아주좋아요
line****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nt***
황성작가의 분신이며 우리의 대리자 청풍이 이번에는 1천년동안 중원 무림의 안녕을 음지에서 지켜온 가문 질풍세가의 계승자로서 읶힌, 질풍노도의 무공 명왕공은 좌공이 아니라 동공으로 육체의 한계를 극복 할수록 강해지는 무공으로 군문에서 끝임 없이 전투하며 읶인 실전무공으로 절정의 벽을 허물고 태산북두의 명왕공으로 겁난에 처한 무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