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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이 사회의 부적격자인지도 모른다. 내세울 것은 주먹밖에 없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에 혼자 있지 못 하고 떼거리로 몰려다닌다. 그러나 명심해라.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칼이나 주먹이 아닌 의..
뼈**
BEST1엄청 나네요 시원시원하고 멋지네요 스트레스 해소 완료
khki****
BEST2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멋진 작품인듯~~
복의***
BEST3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dyki*****
의리와 충성이 그들의 존재가치라 한다는데
dyki*****
검사와 폭력배 전형적인 스토리
하늘**
먼가 쪼매 아쉽다 아오~~~~~
밤송***
이렇게 강한 남자 강타도 사랑하는 여자 보배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군요~
gold*****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힐링 하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끝까지 가보자
내**
넘넘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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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타 사랑 엄동호 야망 누가 ᆢ
밀웜***
박봉성작가님 작품을 보면 언제나 새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가 재미있고 매끄럽게 전개되어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보고있습니다.짱입니다.
whd****
박작가님 좋아요
남**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