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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를 아십니까?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에도 내가 미워하는 사람의 얼굴에도 길가의 이름없는 꽃에도 하루를 살다 사라지는 하루살이에도 도(道)는 스며있다. 일상의 일에 감사하고 매 순간에 ..
신토불***
BEST1참으로 유익하고 괜히 가슴이 뭉클거릴정도로 잘보았네요 모든 만화중 A급 수준.
sjh961******
BEST2박봉성 만화에 요즘 많이 빠져서 자꾸 생각이 나네요 마치 마약과도 같이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만화를 만들어 주세요
뱅*
BEST3일반 사회 비리고발이나 기업극화의 대명사인 박봉성님의 또 다른 작품이군요. 역시나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많이 재미 있네요.
jobong******
근데 다른 작품 같습니다 역시 보고 또 봐도 재밌는 건 마찬가지 입니다
js***
내용정말 알차고 순간순간 코믹, 때론 엄숙, 후회하지 않음.
Da***
고전만화
mus****
재미있네요
밤송***
최강타 명문대학 철학과 날라리 학생인 줄 알았더니 엄청 대단한 고수였네요. 하기사 그러니까 무엇인가 있으니까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기꺼이 따르며 캡틴으로 모셨겠지요~
나**
제밋게 잘바읍니다
jmh****
미워하는
토**
스쳐가는
하이***
도사.
눈사**
알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