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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어릴적부터 삼촌을 따라 봉양고를 뒷산에서 나무를 해장에 내다팔며 연명을 해온 청풍. 삼촌이 돌아가시고 다짜고짜 산적이 되겠다고 찾아왔으나 채주는 무공의 무자도 모르는 청풍을 쫓아내지만 도끼쓰는 솜씨에 반해 목부(木夫..
신고
hang****
BEST1재밋는 스토리입니다
joh****
BEST2종잡을수 없는 작품을 대하는 느낌이 듭니다도끼를 무기로 삼는다는 이질감이 오히려 황성작가님의 해석방식이 어떨지 더욱더 관심읗 끌게 합니다
신당**
BEST3흥미진진하여 다음다음편이 기대되어 손을 놓을수가 없네요
0205k*****
최고입니다.
조의**
재미있네요
sfg****
황성작가님하면 청풍~~~^^
현**
도끼를 사용해 산적들
park****
청풍의 새로운 시작 기대되네요 믿고보는 작품입니다
우리***
무협 합격
노가다***
황성 화이팅 입니다
e10****
도끼를 들고 어려서부터 나무를하는 나뭇군이었는데...서서히 도끼룰 이용한 무공을 익히기 시작하니...
용**
솔잎을 먹고 살란다
밀웜***
황성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독특하고 새로운 소재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소토리가 최고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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