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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위수재에게(寄韋秀才) - 이군옥- 형대에서난저벼슬의그대와노닐었는데 지금은요락하고서로옛생각만하는구나. 텅빈여관그대그리운이밤에 외로운등불은빗소리만비추는구나. 荊臺蘭渚客寥落共含情 空館相思夜孤燈照雨聲
신고
다*
BEST1오랫동안 기다리던 청풍입니다 시원하게 표현하는 황작가님의 다음편이 미리 기다려 집니다
섬진프로*****
BEST2밤잠설쳐가며 잘보고 갑니다
쎄**
BEST3잼있어요
티마***
재미있어여~~~~
에**
해처럼 강렬한 권력도, 달처럼 은밀한 유혹도 그를 붙잡을 순 없소
티마***
그는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오.
깽*
그는 한 줄기 바람이오.
chan*****
지루하지알았으면
하이아***
언제나 재미 잇군요
u00***
굿이에요
kka****
! 아주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유경**
정말 최고의 작품중 하나.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법과 상식선 안에서 자기의 의지대로 살아보고픈 마음이 있겠지요. 그런 면에서는 청풍이 부럽네요
woo****
황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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